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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건강 상식 가을에 먹는 보약

2020. 10. 2.

뜨거운 여름을 나면서 체력과 면연력이 소진된 가을 환절기를 버틸 체력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몸의 면역력과 자생력을 높이는 데 가을 보약 한 첩만큼 효과적인 것도 없을 것인데요 "보약은 가을에 먹는 것이 좋다"라는 말도 있듯이 가을은 각별히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하는 계절입니다.

 

환절기에 우리 몸은 온도가 떨어지면 체온을 덥히고 땀 분비는 줄이고 또 혈관을 수축시켜 체온을 유지합니다.

반대로 온도가 오르면 땀을 배출하고 혈관을 확장하면서 에너지를 소모한느데 이러한 과정으로 인해 인체 면연력이 떨어지고 이때 세균, 바이럿, 먼지 등에 노출되면 감기, 알레르기성 비염 등에 걸리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절기에는 자생력과 면연력을 높여 신체 기능을 높여주는 보약이 효과적인 것입니다.

가을 보약의 필요성

보약은 몸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물질을 보충해주고 여러 장기계통을 자극해 대사를 활발히 시켜줌으로써 약하진 신체 기능을 높여주는 약입니다.

또 몸의 자생력과 면연력을 높여 병에 잘 걸리지 않게 하고 질환의 회복을 빠르게 하는데 흔히 보약 하면 십전대보탕이나 녹용 등을 떠올리겠지만 보약도 먹는 사람의 체질이나 증상에 맞게 처방되어야 합니다.

 

가령 녹용과 인삼이 들어간 좋은 보약이라 하더라도 내 몸에 맞지 않는 약은 독이 될 수 있는데 보약도 먹는 사람에 따라 '맞춤 보약'이 필요합니다.

우선 자신의 정확한 몸 상태를 파악한 후에 올바른 보약 복용법을 안다면 건강 문제도 개선하고 몸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보약 먹을 때 주의점

  1. 인삼, 녹용 등 더운 성지르이 약재는 함부로 복용해서는 안되는데 특히 몸에 열이 많은 경우 피하는게 좋습니다.
  2. 몸이 찬 사람은 아이스크림이나 맥주 등 찬 성질의 음식을 피합니다.
    체온이 떨어져 보약의 효과를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3. 돼지고기나 닭고기 등의 섭취는 줄일 것을 권하는데 소화기능이 좋지 않은 이들이 약을 복용할 때 육류처럼 기름기가 많거나 메밀, 녹즙, 알로에 등 찬 기운을 가진 음식을 먹으면 약의 소화 흡수가 원활히 되지 ㅇ낳고 약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약이 필요한 사람

보약은 기본적으로 흔히 말하는 몸이 허한 사람들에게 좋은데 한의학에서는 허약한 몸의 증상을 크게 기허증, 혈허증, 양허증, 음허증의 네 가지로 구분합니다.

 

기허증은 기가 약해진 상태를 말하는데 팔다리가 기운 없이 나른하며 식욕이 없고 피로도 쉽게 풀리지 않은 것을 말하는데 기허증인 사람 중에는 선천적으로 몸이 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기를 채워주는 육공단이나 보중익기탕, 가미방이 좋은데 인삼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인삼읋 사용한 약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음기가 부족한 음허증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입이 자주 마르거나 머리가 무겁고 손발에 열이 나며 화끈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음허증인 경우 지황원이나 보음환 등의 보음제로 부족한 호르몬을 보충해줘야 합니다.

진액이 부족해 피부가 거철어지는 것을 예방하고 무릎 통증도 없앨수 있습니다.

 

피가 부족한 혈허증도 있는데 자주 어지럽고 가슴이 뛰며 귀에서 소리가 나거나 손발이 저리면 혈허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머리가 아프고 눈이 침침해지기도 하는데 이때ㅐ는 부족한 피를 만들어주는 보혈제가 필요합니다.

조혈능력이 뛰어난 녹용을 넣은 보약이 혈허증에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몸에 양기가 부족한 양허증입니다.

추위를 잘 타고 찬 것을 먹으면 설사를 하며 항상 손발이 찬 사람이 있는데 더운 기운의 이중탕 계통의 약에 부자를 가미하면 쉽게 치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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